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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방향을 찾아가는 특별한 만남 2026.09.22

  • 경호경찰행정학과
  • 2026.09.28
  • 조회수 152

속도보다 방향, 함께 찾아가는 진로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경호경찰행정학과를 방문해 대학과 학과를 알아보고,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경험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신안산대학교 입학 안내와 장학제도, 대학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앞으로의 진로와 대학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알아보고, 경호경찰행정학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특히 신안산대학교 과잠과 경호경찰행정학과 제복을 직접 입어보는 시간에는 평소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대학생활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복을 입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순간도 만들어졌습니다.

이후에는 경호장비 소개와 사격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경호장비를 직접 살펴보며
장비의 쓰임과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이어진 사격체험에서는 안전수칙을 먼저 확인한 뒤 차례대로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 모두 안내에 따라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었으며, 처음 접하는 장비와 체험에 신기해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꼭 빠르게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진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고,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내가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시간이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혼자 걸어가는 것보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조금 더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누었습니다.
경호경찰행정학과 역시 혼자 잘하는 것보다 서로 돕고, 함께 배우고,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할 때 더욱 강해지는 곳이기에
이번 만남을 통해 학과가 가진 분위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복을 입어보고, 경호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사격을 체험하며 웃었던 하루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에도 한 번의 경험이 새로운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듯, 이번 학과방문 역시 각자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작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과를 알아보기 위해 찾아온 하루였지만, 함께 보고 듣고 경험하는 동안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
그렇게 경호경찰행정학과에서의 특별한 하루가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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