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인 감각부터 뼈대를 세우는 공학 기술까지, 이곳에서 배우는 과목들은 크게 몇 가지 ‘생존 및 능력치 업그레이드 스킬셋’으로 나뉩니다. 1. [디자인 & 슥삭슥삭 금손 만들기] 파트 제도와 도면 : "컴퓨터 켜기 전에 손부터 풀어라!" 선 긋기부터 도면의 기본을 수채화 그리듯 정성스레 영혼을 갈아 넣는 입문 코스. 건축조형실습 : 종이와 우드락, 폼보드를 만지작거리며 머릿속의 네모난 상상을 입체 모형으로 뚝딱 만들어내는 시간. 주거학 & 환경디자인 : "어디에 소파를 두고, 햇빛은 어떻게 들어와야 인간이 행복한가?"를 진지하게 고뇌해보는 공간 감각 충전 과목. 건축인테리어설계 (1~4단계 심화 콤보) : 기초부터 실무 수준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찢어놓을 최종 보스 설계 프로젝트들. 2. [디지털 마법사: 툴 다루기] 파트 건축CAD기초 & 건축CAD응용 : "인간이 직접 줄자로 그리던 시절은 갔다!" 오토캐드로 쓱싹쓱싹 선과 치수가 마법처럼 들어맞는 쾌감을 맛보는 시간. 건축3D기법 & BIM모델링 : 2D 도면을 넘어 3차원 입체 공간으로 건물을 세우고, 가상 속에서 미리 인테리어 구경까지 해보는 미래형 기술. 3. [뼈대를 세우자: 공학 & 시공] 파트 (눈치 슥... 아주 중요한 구간) 건축총론 : "건축이란 무엇인가?" 입학하자마자 거시적인 시야를 탑재하는 인문학+공학의 첫걸음. 건축구조 & 구조역학 (1, 2) : "힘과 모멘트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바람이 불어도, 땅이 흔들려도 건물이 안 무너지고 버티는 물리·역학의 세계 (학과장의 진심이 담긴 핵심 코스!). 철근콘크리트디자인 : 시멘트와 철근이 만나 어떻게 금강불괴가 되는지 파헤치는 마성의 과목. 건축시공 & 인테리어시공 : "말로는 디자인하는데, 실제로 현장에선 레미콘 차가 어떻게 들어오고 타일은 어떻게 붙이는가?" 현장의 쓴맛(?)과 참맛을 동시에 배우는 곳. 건축재료실험 : 직접 재료를 꾹 눌러보고 부러뜨려보며 "아, 이 자재는 진짜 버티는구나" 몸으로 체득하는 과학자의 시간. 4. [사회 적응 & 자격증 치트키] 파트 건축법규 (1, 2) : "내 맘대로 디자인했다간 구청장님께 불려간다!" 건폐율, 용적률, 피난규정 등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생존 기술. 건축적산 : "이 건물 짓는데 벽돌 몇 개 들고 철근 얼마치 사야 하냐?" 견적 내고 돈 계산하는 현실 밀착형 공무/관리 스킬. 구조안전기술 / 구조설계와 도면 : 건물의 안전을 최종 점검하고 디테일한 구조 도면을 완성하는 프로 기술자의 길. 한국건축사 & 서양건축사 & 현대건축사 : 피라미드부터 고딕 대성당, 그리고 현대의 기괴하고 아름다운 빌딩까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건축 역사 투어. 건축신기술과창업 & 건축영어 : 글로벌 시대에 맞춰 외국 바이어나 새로운 건축 트렌드, 창업 아이템까지 넘보는 야망의 코스. 요약하자면 신안산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 학생들은 입학해서 "연필로 선 긋다가(제도), 캐드 켜고(CAD), 3D로 건물을 세운 다음(BIM), 역학으로 뼈대를 단단하게 잡고(구조역학), 법규에 안 걸리게 포장해서(건축법규), 현장에 직접 지어보는(시공)" 팔방미인 멀티플레이어로 진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