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 볼링부,'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남자대학부 종합 3위 입상
종합 3위 및 개인·단체전 다수 입상…대학 볼링 강팀으로 우뚝 "학업과 운동의 균형"…지속적인 지원으로 우수 선수 육성 앞장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철]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 스포츠지도학과 볼링부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대학 볼링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안산대 볼링부는 종합 3위라는 값진 성적과 함께 개인전, 단체전, 개인종합, 마스터즈 등 다수의 종목에서 입상하며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주요 개인 성적을 살펴보면, 김태진 선수가 개인전 준우승을 비롯해 개인종합 3위, 마스터즈 3위에 오르며 3관왕에 가까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또한 김정원 선수는 마스터즈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단체전에서도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3인조전에서는 김태진, 김민석, 김승민 선수가 호흡을 맞춰 3위를 기록했으며, 5인조전에서는 김하진, 이도윤, 김정원, 김형석, 용단우, 이준우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학부 경쟁력을 과시했다. 최윤동 스포츠지도학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 성과는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훈련으로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철수 코치는 "대회 기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높은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안산대학교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체계적 훈련과 지원을 통해 우수 선수 육성 및 대학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