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게시판
the Shin Ansan University

학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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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채소는 내 친구" 텃밭 자원봉사
4월14일~7월1일까지 안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하는 "알록달록 채소는 내 친구"에서 우리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잘 가꾼 텃밭을 영유아들에게 보면서 관찰도 하고 만져보면서 즐기는 행사이다. 우리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잘 진행 할 수 있도록 보조 역활을 맡았습니다. 영아들을 옆에서 보조하면 예비 보육교사로서 미리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 도보미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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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데이- 노랑색
2021년 첫 컬러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컬러데이 아동보육과에서 매년 하는 행사 입니다. 이번에 첫 컬러데이 컬러는 노란색으로 정했습니다. 확실히 노란색이 생기 있어보이고 더 발랄해 아동보육과 느낌을 잘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응원 한마디씩 포스티잇에 적고 컬러데이 다음주가 중간고사 기간으로 처음 시험을 치르는 1학년 학생들에게도 멋진 응원에 메세지 까지 해줬습니다. 1.2학년 미리 멘토,멘티를 정해 처음 1,2학년 학생이 만났다고 선물로 노란 풍선까지 준비해 줬습니다. 다음 컬러데이 때가 기대 되네요*^^*
- 도보미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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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특강
안산시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팁장님꼐서 오셔서 특강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어린이집 급식지원센터는 어떤 곳이며 주로 어떤 업무를 보는지의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어린이집 급식 관련된 여러가지 사례 등등 알려주시면서 흥미로운 특강 이였습니다. 마지막에는 퀴즈를 풀면 선물 주셨답니다.ㅎㅎㅎ
- 도보미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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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월 생일 파티
1,2학년 1,2,3월 학생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큰 케이크 사와서 모두 다 축하해준 후에 다같이 나눠 먹었지만 코로나19로 먹는 케이크는 못사고 대신 상자와 종이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생일날 케이크 없으면 섭하죠!ㅎㅎㅎ 생일자들 모두 축하해주고 마지막에 선물까지 받았습니다! 1,2,3월 학생들 생일 축하해요~
- 도보미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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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 아동미술 (은박지 그림)
2학년 학생들이 아동미술 시간에 그린 은박지 작품입니다. 종이위에 호일 감싸고 그위에 여러가지 색을 칠했습니다. 은색에 그림과 색을 칠하니깐 더 이쁘지 않나요?ㅎㅎㅎ 어린이집에서 한번쯤 해봤을 미술 활동 중에 하나에요! 다시 해보니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네요!~
- 도보미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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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육과 19학번 졸업작품 영상
19학번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상에는 학생들이 만든 교구를 하나씩 보여주고, 직접 체험하는 장면이 담겨있는데요. 동시판, 손가락인형, 동화교구, 직접 떼고 붙여볼 수 있는 작품들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교구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아쉽게 영상은 업로드 하지 못하지만 사진으로 한 번 만나보세요~!
- 이준희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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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입학식 및 새내기 Start-up 프로그램
2월24일 아동보육과 새내기 Start-up 프로그램으로 21학번 신입생들이 첫 학교 방문 했습니다.^^ 많이 어색하고 힘들겠지만 학교 생활하면서 조금씩 적응하길 바래요!~
- 도보미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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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2급자격증
19학번졸업생들 보육교사2급자격증이 나왔습니다. 자격증이 나오므로 어엿한 보육교사라고 할 수 있죠~ 2년간 17과목이수 , 여름방학에 보육실습 통해 받은 값진 자격증입니다. 19학번 학생들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좋은일 만 있길 응원할게요!
- 도보미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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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
2학년 학생들 만든 졸업 작품입니다 다들 잘 만들지 않았나요?! 학생들은 작품을 위해 밤새서 열심히 만들었다고합니다. 학생들의 노력이 작품에서 나오네요!
- 도보미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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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어린이집 모의면접
우리 아동보육과에서는 11월24일~12월4일까지 어린이집 취업을 준비하는 2학년 위해 모의면접을 했습니다. 실제 어린이집 면접 질문들로 해서 답변과 시선처리, 면접자의 자세 등 교수님께서 학생한명한명 꼼꼼히 보시고 피드백 해주셨습니다. 모의면접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어린이집 면접 볼때 좀 더 나은 면접을 볼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도보미
-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