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게시판
the Shin Ansan University

호텔조리과 Story_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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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1일 해외 취업 설명회
2019년 4월 11일 목요일에 호텔조리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설명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싱가폴의 유명 호텔인 마리나베이 호텔 등을 비롯한 싱가폴의 다양한 호텔에 대한 소개를 들었으며 해외 취업에 대한 절차, 비용, 정부 지원 등의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대한 언어문제와 비용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의 선입견과 걱정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설명회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에 관한 사고방식의 폭이 넓어 질 수 있었습니다.
- 유효정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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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29일~30일 신안산대학교 호텔조리과 MT
신안산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2019년03월29일~30일에 충주 켄싱턴 리조트로 MT를 다녀왔습니다. 각 반별로 팀을 꾸려 협동하며 학과 체육대회를 진행하며 교수님들과 선후배간의 친목을 다졌으며 또한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끼를 뽐낼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동문회에서 준비한 동문회밤 장학금을 학과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MT를 통해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교수님들과 선후배 사이가 조금더 가까워질 수 있는 MT였습니다.
- 유효정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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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7일 호텔조리과 MT 1학년 안전교육
2019년 03월 27일에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호텔조리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성폭행에 대한 것으로 강의 내용은 건강한 성문화를 위한 피임 방법, 종류와 예방 방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성생활을 위하여 성폭행 피해자의 경험과 피해자의 극복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이러한 강의를 통하여 즐겁고 안전한 2019학년도 MT가 되기를 바랍니다.
- 유효정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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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1일 호텔조리과 해외음식 문화 벤치마킹 설명회 [일본(동경), 대만(타이페이)]
신안산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이번년도 봄에 가는 해외문화 벤치마킹에 대하여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 해 에는 일본(동경)과 대만(타이페이)을 가게 되었습니다.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친구들과 함께 해외에 여행을 갈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궁금한 점도 질문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여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음식과 문화에 대하여 보고 느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유효정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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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9일 화요일 호텔조리과 자율 낙서장
호텔조리과에는 학생들을 위한 자율 낙서장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때로는 교수님들이 제시해 주시는 주제에 맞게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는가 하며 학생들이 교수님께나 학과에 하고 싶은 말들을 적고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단순한 낙서장 처럼 보이지만 호텔조리과에서는 가장 쉽게 간편하게 학생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많은 생각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면 좋겠습니다.
- 유효정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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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졸업생의 조리사로 살아남기
업무 중 어렵거나 힘들었던 점 베이커리 업종을 호텔에서 처음 겪은 나는 기본적인 지식과 만드는 요령이 초기 때 너무 없었다. 그래서 손이 느렸고 일하는 방법도 요령껏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일적으로의 힘듬 같은 경우는 계속 하고 배우고 선배님들에게 물어보면 점차 나아짐이 느껴진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느껴지는 어려움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선배님 중 한분은 나에게 발로 차거나 물건을 던지고 욕을 하시는 분이 계셨다. 물론 일적에서 나의 실수나 그런 점에 대한 질책은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 이것도 못 견딘다면 그건 아직 사회인으로서 부족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하도 호텔에 대한 무서움을 들어서인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 선배님은 기분파이셨다. 소의 자기가 기분이 좋으면 모든게 잘 풀리고 안 좋으시면 그 화남을 우리들에게 푸는 감정기복이 심하신 분이 계셔서 스케줄이 나오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그분과 나의 스케줄 휴일이 동일하나 확인한다. 선배에서도 어려움이 있지만 후배(?)에서도 어려움이 있다. 직원으로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 알바로 들어와 나와 입사차가 얼마 않나 그냥 언니 동생으로 지내지만, 후배의 말대꾸를 하거나, 싫은 티를 내면 황당함은 이루 감출 수 없다. 업무 중 즐거웠던 점 업무에 있어서 나아졌을 때 새로운 것을 알게 되거나 제품을 만들었을 때 주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나의 레시피에 새로운 것들이 적혀져 나가는 것을 보며 뿌듯함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일주일에 친구들 보다 더 많이 보는 선배님, 동기와 후배, 서로 힘들 때는 힘을 북돋아 주며 친근감도 생긴다. 행사가 너무 많거나 긴급 상황이 닥쳤을 때는 서로서로가 도움이 되어 그 상황을 같이 잘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을 하게 된다. 호텔 지망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자기가 무슨 파트에 일을 하고 싶은지 좀 더 명확하게 일찍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된다면 좀 더 그 관련 부분을 더 공부하게 되고 실력을 쌓게 된다. 호텔의 경우, 입사 후에 배운다는 것 보다는 그 시스템에 적응, 대체 능력 천천히 차곡차곡 그 영역을 넓혀 가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입사하기 전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지식을 많이 갖고 있으면 보다 수월하고 빠르게 흡수해 나갈 수 있다. 또한 호텔 입사를 끝으로 꿈이 없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호텔에 오래 있어 팀장, 총주방장이 꿈인 사람도 있겠지만, 호텔에 대한 무한한 환상은 후회를 안겨 줄 수 있다. 특성상 초년생은 돈벌이가 너무나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 따지면 호텔에 입사를 추천하지 않는다. 많이 힘드냐고 물어보면서 호텔 입사를 원한다면 입사하지 말아라, 그 힘듦을 말하는 무게를 아직 모르는 사람이 겪지도 않았는데 힘드냐고 물어보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이다. 나는 오직 꿈이 있고 바라는 길이 명확한 사람이 호텔에 들어와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 생업이 아닌 생각을 갖고 진로를 선택했으면 좋겠다.
- 이재훈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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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2일 학과 자율 게시판
학과 내에 있는 교수님과 소통 할 수 있는 학과 게시판이 있습니다. 학과장님 께서 게시판 가운데에 방학 동안 무엇을 했는지 질문을 던져 주셨고 우리 학생들은 자유롭게 그 주변 으로 시작해 답변을 채워 나갔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와 방학동안 정말 뭘 하면서 지냈는지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오늘 이 게시판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 유효정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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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8일 금요일 호텔조리과 현대그린푸드 취업설명회
2019년 3월 8일 금요일에 호텔조리과 현대 그린푸드 취업설명회 하였습니다. 현대그린푸드 인사담당자 단체급식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고 현대그린푸드에 복리후생과 취업혜택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 한 현재 재직 중인 선배님께서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직접오셔서 학생들의 궁금한점과 재직하며 느낀점에 대하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덕분에 재학들이 관심을 보이고 다수의 인원들이 단체급식에 대한 편견을 많이 바꾸었고 현대그린푸드에 많은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 유효정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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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 호텔조리학과와 현대 그린푸드와의 MOU 협약식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현대 그린푸드와 호텔조리과의 산학협력 MOU 체결식입니다.
- 유효정
-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