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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 산학협력단이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포티움과 손잡고 공동 기술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한 산학협력을 통해 스포츠융합 기술 개발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9일 교내 체육관 대강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포티움과 함께 공동 기술개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안산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학과장과 관계자, ㈜포티움 엄성흠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신안산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와 ㈜포티움 간 가족회사 협약도 함께 체결돼 산학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를 통해 양측은 단순 협약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동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연구 협력, 기술 이전, 현장 실습,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과학과 현장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을 통해 실용성과 경쟁력을 갖춘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가족회사 협약을 통해 신안산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재학생들은 ㈜포티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젝트,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봉래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된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공동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윤동 스포츠지도학과 학과장은 "가족회사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스포츠융합 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성흠 ㈜포티움 대표는 "신안산대학교와의 협력은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동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