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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철]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 스포츠지도학과 김태진 선수가 볼링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한국 볼링의 차세대 주역으로 우뚝 섰다.
신안산대학교는 본교 재학중인 김태진 선수가 '2026년도 청소년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최종 4위에 올라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구미시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우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6일간 총 48게임을 치르는 대장정으로 진행됐다.
김태진 선수는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특유의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다.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태진 선수는 오는 6월 말 말레이시아 사라왁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해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태진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와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수 신안산대 볼링부 코치는 "김 선수는 평소 성실한 태도로 훈련에 임해온 선수"라며 "세계선수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윤동 스포츠지도학과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김태진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학과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안산대 스포츠지도학과는 전문 지도자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창단 이후 짧은 기간 내에 국가대표급 선수를 배출하는 등 대학 스포츠계의 신흥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