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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육과 김정수학생은 국내 최고 권위의 미술 공모전인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으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예총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상은 김정수 학생의 작품성이 공신력 있는 심사 과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꾸준한 예술 활동과 사회적 기여도 역시 높이 평가받았다.
김정수 학생의 수상작 '자연이야기(부제: 엄마의 꽃밭)'는 연로한 어머니를 향한 헌사를 담은 작품이다. 작가노트에서 그는 “기억이 흐려지기 전, 어머니의 마음속에 남아 있던 가장 따뜻한 풍경을 그리고 싶었다”며, 캔버스 가득 채운 꽃들을 어머니가 살아오며 품어온 기억과 감정, 사랑의 흔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 꽃밭은 어머니가 가꾸던 정원을 상징하며, 사라짐에 대한 슬픔이 아닌 존재했던 시간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아동보육과 전경자학생은 작품 '꿈 다시 꾸어 봐도 될까'로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 협의회가 주최한 한국문학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됐다. 삶과 꿈에 대한 성찰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이 작품은 진정성과 문학적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아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신안산대 아동보육과는 아동 발달과 보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예술·문학적 감수성을 함께 기르는 융합형 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수상 성과는 전공을 넘어 창의적 표현과 인문적 소양을 갖춘 보육 인재 양성이라는 학과 교육 방향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신안산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이 사회 전반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교육·창작·발표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