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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 대만 수덕과기대 학생단 초청 국제교류 행사 성황
- 학술 세미나부터 K-Culture 프로그램 체험까지… 6박 7일 교류 프로그램 성료 -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지난 5월 24일(일)부터 30일(토)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대만 수덕과학기술대학교(Shu-Te University) 학생 및 교수를 초청해 국제학술교류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양 대학의 교류는 2025년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MOU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협약 체결 이듬해인 2026년, 수덕과기대 학생단이 직접 신안산대학교를 방문함으로써 문서로 맺은 인연이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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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학술 교류로 글로벌 시야 확대
이번 방문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학술 교류가 있었다.
경영학과 학과장 김세환 교수는 ‘국제도시의 서비스 마케팅’을 주제로 안산과 가오슝의 도시 특성과 산업 구조를 비교·분석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양국 도시의 발전 전략과 산업 환경을 비교하며 국제적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표 후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뤄지며 학문적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총장 및 주요 보직자와의 간담회, 교수·학생 오찬 교류, 한·중 언어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양국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생문화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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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참가 학생들은 경복궁에서 한복을 착용하고 궁궐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이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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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매력을 경험한 도심 탐방
서울 주요 명소인 명동에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또한 남산타워 케이블카를 탑승하며 서울 전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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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일상 속으로
참가 학생들은 한국식 찜질방을 방문해 독특한 여가문화를 경험했으며,
수원 스타필드에서는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을 둘러보며 한국의 현대적인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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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ulture와 K-Food로 특별한 추억 선사
교내에서는 뉴케이팝학과와 연계한 K-POP 공연 관람 및 댄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대중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또한 호텔조리과와 함께한 한식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보고, 김밥, 깍두기와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깍두기를 포장해 귀국 시 가져갈 수 있도록 하여 한국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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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의 마무리, 송별만찬으로 우정 다져
6박 7일간의 공식 일정은 참가 학생들의 교류 소감 발표와 송별만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학술 교류와 문화 체험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과 우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송별만찬에서는 양 대학 학생과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 기간 동안 쌓은 추억을 나누고 향
후 재회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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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이혜영)는 "MOU 체결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문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 대학이 학술과 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안산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인재취업선도대학 사업 지정 대학으로,
공학계열을 중심으로 유학생 대상 취업 연계 및 E7비자 취득 지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학교 인근에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전문 기술 인력 수요가 높고,
유학생들의 현장 취업 연계에도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학교 부지 내로 이전할 예정으로,
외국인 학생들의 비자 업무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신안산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글로벌 대학으로서 한 발 더 나아가며,
국제 협력과 외국인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