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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 뷰티디자인과 미용봉사동아리 ‘뷰티핸즈’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확대에 나선다.
신안산대학교 뷰티핸즈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18일 신안산대학교 본관 세미나1실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재능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뷰티핸즈의 전신인 ‘아름다운손’ 봉사동아리를 2005년 창립한 김민 평생교육원장(초대 지도교수)과
현 지도교수인 강혜진 교수, 뷰티핸즈 동아리 학생들이 참석했다.
안산제일로타리클럽에서는 2026~2027년도 송재수 회장을 비롯해 정인호 총무, 조영진 봉사위원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 공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산제일로타리클럽이 매월 실시하는 선부성당 급식봉사 참여
▲뷰티핸즈의 정기적인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 운영
▲급식봉사 이용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이미용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추진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봉사활동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봉사 네트워크가 결합된 민·학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뷰티핸즈 학생들은 전공인 미용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봉사 현장을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삼아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