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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 스포츠지도학과 볼링부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볼링계의 신흥 강호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신안산대학교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열린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남자대학부 3인조전 우승과 5인조전 3위를 기록하며, 최종 남자대학부 종합 3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는 단연 남자대학부 3인조전이었다. 금메달을 거머쥔 주인공은 김태진, 신동민, 조성우 선수다. 세 선수는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눈부신 팀워크를 선보이며 정상에 우뚝 섰다.
이어 진행된 남자대학부 5인조전에서도 신안산대의 저력이 빛났다. 김태진, 백은열, 신동민, 조성우, 김승민, 김형석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신안산대학교 볼링부는 출전 선수 전원이 고른 기량을 뽐내며 단체전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안산대학교는 지난 4월 열린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남녀학생볼링대회' 남자대학부 종합 3위에 이어 또다시 전국대회 종합 3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대학 볼링 강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최윤동 스포츠지도학과 학과장은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열정으로 전국대회에서 다시 한번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3인조전 우승을 비롯해 여러 종목에서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안산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 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대학 스포츠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