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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일본 교토의 환대산업 전문교육기관인 학교법인 타이와가쿠엔(大和?園·Taiwa Gakuen)과 글로벌 조리·외식 및 환대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신안산대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교토 타이와가쿠엔을 방문해 국제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호텔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지 조리실습과 일본 식문화 탐방을 연계한 국제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신안산대 지의상 총장을 비롯해 김기동 국제교류처 부처장, 김태리 팀장, 호텔조리과 교수 2명과 학생 14명이 참여했다. 타이와가쿠엔에서는 다나카 미키토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수·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리·외식 분야를 중심으로 호텔·관광·서비스 등 환대산업 전반의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학생 상호방문과 교수진 학술교류,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법 공유 등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지의상 신안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적 강점과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환대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시각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국제교육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다나카 미키토 타이와가쿠엔 이사장은 “신안산대학교와 조리·식문화 및 환대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육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 교류는 물론 교수진 학술교류와 공동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해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MOU 체결과 함께 호텔조리과 학생들을 위한 현지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타이와가쿠엔의 전문 조리교육 시설에서 일본의 조리기법과 식재료 활용, 메뉴 구성 및 교육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400년 역사를 지닌 ‘교토의 부엌’ 니시키 시장과 교토시 중앙도매시장 등을 방문해 일본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 식품 유통 및 외식산업의 특징을 살펴보며 글로벌 조리인재로서의 현장 역량을 높였다.
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상호방문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타이와가쿠엔 측은 올해 11~12월 중 신안산대 방문에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으며, 방문이 성사될 경우 K-Food와 한국 식문화, 한국형 조리교육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기동 신안산대 국제교류처 부처장은 “국제교류의 성과는 협약 이후 학생과 교수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어떤 교육적 성과를 만들어 가느냐에 있다”며 “학생교류와 교수 학술교류, 공동 교육프로그램으로 협력을 구체화해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신안산대 호텔조리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해외 현장교육과 교수진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K-Food를 기반으로 세계의 다양한 식문화와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조리·외식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