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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전자부품 산업 육성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산·학·관 협력 강화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지난 11월 3일(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26 안산·시화 스마트제조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기술이 만드는 더 스마트한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PCB에서 첨단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으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고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으며, 안산시, 경기도, 안산상공회의소,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KPCA), 스마트혁신경영자협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산·시화 산업단지의 제조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안산대학교 총장의 개회사와 안산시장,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전문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스마트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김문선 스마트제조협회 사무국장의 ‘제조혁신 국가정책 방향’ ▲정기영 뉴플렉스 이사의 ‘반월·시화산단 PCB 업체 현황과 발전 방향’ ▲민경재 심텍 이사의 ‘PCB 기반 기술현황 및 미래의 기술’ ▲이승석 산학협력단장의 ‘지산학연계 인재양성·기업지원 방안’ 등 총 4개의 발표가 진행됐다.
각 발표에서는 정부의 제조혁신 정책과 지역 PCB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반도체 및 전자부품 산업의 기술 발전 가능성과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백영순 수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산업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산업단지 혁신,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스마트 제조업 활성화 간담회’에는 신안산대학교를 비롯해 안산시, 상공회의소, KPCA 및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지역 제조기업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안산·시화 지역의 전통적인 제조산업을 첨단 반도체·전자부품 산업과 연계하고,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학·관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과 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해 지역 제조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중심 대학으로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