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RE. ABLE.
USEFUL
LCSI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한 자기 성찰 및 학생 간 소통 프로그램 진행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에버그린홀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극(사이코드라마) 프로그램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를 운영하며 자기이해와 대인관계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성향을 존중하며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질과 성격은 다르다’라는 주제의 강의로 시작됐다. 참여 학생들이 사전에 실시한 LCSI 프로파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가 개인별 성향과 특징을 해석하고, 자신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심리학적 성격유형을 표출형(빠르고 관계 중심적인 성향), 주도형(빠르고 목적 중심적인 성향), 분석형(느리고 목적 중심적인 성향), 우호형(느리고 관계 중심적인 성향) 등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각 유형의 특성과 행동방식,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이어 비슷한 성향을 가진 학생들끼리 조를 구성해 사전에 준비된 자기 성찰 질문을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비교하고,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특성과 감정, 행동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성격유형 분석을 넘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자아인식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신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이해, 대인관계 향상, 심리적 성장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대학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