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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05일 개최된 ‘제19회 향토食문화대전 국제 탑 셰프 그랑프리요리대회’에서 신안산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학과장 이진택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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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aT센터에서 3일간 펼쳐진 이번 경연대회에 신안산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의 안재기, 이철민, 박건호, 이유리, 전경은 학생은 Live 부문 3Cours 단체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에피타이저 ‘홍고추하리사 육회와 백김치 게살크래커 그리고 아보카도 새우볼’ 과 주 요리 ‘가을 솔잎 향을 입힌 송이 바바가누쉬와 깻잎 비프 웰링턴’ 디저트 ‘인삼 젤라또와 쌀눈강정, 파인&감 콤포트’ 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를 지도한 신안산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이강연 교수는 ‘서양조리를 함에 있어 기초적인 기능은 물론 창의적 메뉴구상에 주안점을 두고 지도한 것이 오늘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진택 학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아름다운 도전 정신을 보여준 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우리 신안산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는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해주겠다.’며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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